반복되는 학원 운영금지로 불안에 떨며
코로나 종식만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.
학원이 나아갈 방향과 본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을
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200여명의 원장님 모두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.